생산성
많은 전문가가 열심히 일하지만 많은 것을 이뤄내지는 못한다.
그들은 정신없이 움직이지만 한곳을 맴돌 뿐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자신의 삶에 초점이 없기 때문이다.
생산적인 사람이 되려면 자기 자신에게 미션을 부여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과 목표의
우선순위를 성정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나는 크게 공감했다.
사실 나도 많은 일들을 책상에 꺼내놓고 하는거 같지만,
사실은 멀티태스팅을 하고 있는걸 발견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대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는 하나의 일을 할때는 다른일은 전혀 신경안써보기로 했다.
쉽지가 않다.
하지만... 곧 익숙해질거다.
일단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지자.
매일
현명하게 결정을 내리라
무기가 돠는 알고리즘
매일아침 나는 스스로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다그친다.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오늘이 두 번째 하루라면 나는 첫 번째 하루와 다르게 무엇을 할것인가?"
오늘을 한번 더 산다고 생각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닐까?
이 짧은 질문은 자신의 삶을 신중하게 생각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중 일기를 쓰지 않거나 어떤 식으로든 반성의 시간을 갖지 않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그들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고 삶을 설계한다.
행동을 고치지 않고 삶을 설계하지 않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반응할 뿐이다.
애석하게도 이들의 삶은 이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관심이 없는 외부세력에 의해 설계된다.
아침루틴으로 매일 자신에게 성찰의 질문을 던져라
오늘이 두번째 하루라면
나는 첫번째 하루와 다르게 무엇을 할 것인가?